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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대만 중국 일본

중국드라마 일생일세 내용 정보 및 출연진 주생여고 후속편

by 잡학에디터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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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세 공식 포스터
일생일세 공식 포스터

 

 

 

   드라마 주생여고에서 안타깝지만 애절한 로맨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감상하면 가장 좋은 주생여고 후속편 드라마 일생일세, 전생에서 이루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랑을 우연인 듯 운명인 듯 만나 다시 이루게 되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아이치이 오리지널 30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출연진은 주생여고에서 애절한 사제간의 사랑을 그렸던 임가륜과 백록이 이번에도 다시 한번 주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주생여고 드라마 정보 및 등장인물 고장극 로맨스

 2021년 방송된 로맨스 중드 주생여고 周生如故, 아이치이에서 방영되었으며 OTT사이트 중 왓챠와 티빙, 아이치이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시대극(고장극)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로 24부작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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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생여고와 일생일세를 모두 보지 않았다면 전생과 현생 순서대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생여고에서 이루지 못할 애절한 로맨스를 감상한 후 일생일세를 보면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 주생여고의 출연진과 일생일세의 출연진이 두 주인공 외에는 대부분 바뀌었지만 전생과 현생의 인물들이 모두 이어지고, 전생의 사건으로 인해 현생의 사연이 발생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이 그려지는 게 많아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서도 순서대로 감상해 보세요. OTT서비스 중 아이치이와 티빙, 왓챠에서 감상 가능.

 

 

일생일세 공식 포스터일생일세 공식 포스터
일생일세 공식 포스터

 

  전생에 못 이룬 사랑, 운명처럼 다시 현생에서 만난 주생진과 시의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일생일세의 드라마 내용 정보와 출연진 정보 관전 포인트까지 아래에서 꼼꼼하게 다시 살펴봅니다. 

 

 

드라마 일생일세 출연진

일생일세 스틸컷
일생일세 스틸컷
일생일세 스틸컷

 

  일생일세 주인공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주생여고 출연진인 임가륜과 백록이 맡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성향과 배경은 어쩐지 전생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원래 주생여고에서도 시의가 표현에 있어서 적극적이었는데 시대적 배경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현생에서도 역시나 시의가 먼저 사랑에 있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생진과 시의의 제대로 된 로맨스를 보고 싶었던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적극적인 로맨스를 그려냄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갈증은 완전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드라마

 

 

주생진(배우 임가륜) : 화학 교수이자 대단한 집안의 장남. 세상에 대한 관심이 좀 없는 듯 보이며 오직 연구에만 집중하는 대학교수. 집안이 다소 복잡한 편으로 반드시 결혼을 해야만 할 이유가 생겼고 우연히 마주쳤던 시의에게 갑작스럽게 청혼을 한다. 

시의(배우 백록) : 인기 있는 성우.  예쁜 얼굴과 온화한 성격을 가진 인물. 우연히 자신이 맡았던 드라마의 주인공 이름과 같은 주생진을 보고 호기심에 그의 이메일을 받아낸다. 그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호감이 생겼고 그의 어이없는 제안도 흔쾌히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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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생일세 내용 정보

일생일세 스틸컷
일생일세 스틸컷
일생일세 스틸컷

 

  성우인 시의는 소남진왕 주생진에 대한 드라마 성우를 맡게 되고 그에 얽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공항에서 우연히 주생진이란 이름을 보게 되었고 호기심에 그를 쫓아가 그에게 다짜고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는 연락처를 물어봅니다. 전화가 없다는 남자는 이메일을 건넸지만 드문드문 서로 안부를 묻는 정도였고 우연히 그가 있는 곳에 가게 된 시의는 주생진과 만남을 약속합니다. 그렇게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한 호감은 갑작스러운 결혼이라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되고, 전생에서 이루지 못했던 사랑에 대한 한을 풀어내기라도 하는 듯 애틋한 감정이 폭발하는데...

 

  주생여고와 마찬가지로 주생진과 시의의 직진 로맨스에 딱 들어맞는 OST까지 흘러나와 감정을 더욱 자극시키기도 하는데요, OST 덕분에 더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주생여고 후속편으로 방영된 중국 로맨스 드라마 일생일세, 평생을 함께 하고 싶었던 소남진왕 주생진과 그의 제자 최시의가 현생에서 다시 만나 전생에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 클리셰 범벅의 중국 드라마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흡입력 있는 스토리 라인과 임가륜과 백록의 케미, 듣기 좋은 OST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드라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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