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미끼 허성태 최대 빌런 연기하다 + 방영일

 

  역대급 빌런 연기를 예고한 허성태. 1월 27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쿠팡플레이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끼에서 '노상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드라마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다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범죄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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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점과 사기사건이 일어났던 시점을 오가며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과 예측불허의 충격적 전개와 반전을 선보이며 오래만에 복귀하는 배우 장근석과 함께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모여 빈틈없는 열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완성형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기대하는 이번 쿠팡플레이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끼에서 허성태는 <꿈은 사람이 꾸는 게 아니다. 돈이 꿈을 꾸게 만든다>라고 할 정도로 돈이 최고라 생각하는 인물. 여기에 수려한 언변과 인맥, 카리스마까지 두로 갖춘 대한민국 역대 최강 빌런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 노상천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데, 잡범 양아치에서 어떻게 최악의 빌런으로 변모하였는지 그 배경이 궁금해지는 대목. 드라마 미끼는 무려 20년의 시간을 오가는 드라마인만큼 시대의 변화를 리얼리티 하게 보여주기 위해 특히 노력했다는 후문. 허성태의 인생 최대 빌런 연기를 감상하고 싶다면 1월 27일 금요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