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갑! 과식을 예방해주는 음식

 

 

  연말에 고칼로리로 달리셨다면 이제 몸매 관리를 시작해야 할 시기죠?  특히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활동도 줄어들고 활동량도 줄게 되면서 체지방도 늘게 되면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그런 분들을 위한 꿀정보 드립니다. 2023년 다이어트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고 영앙까지 풍부한 음식들을 소개해 봅니다.

 

 

 

반응형

 

 

과식을 예방하는 음식

 

<고추> 고추 속에는 캡사이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식욕을 떨어뜨리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효과는 단기적인 편. 매운맛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게 해 섭취량을 제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계피> 계피는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탐이 강해지는 것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겨울철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실 때 계핏가루를 섞어 마신다면 식욕이 오르는 것을 막아줄 수 있겠죠?

<커피> 커피는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식품 중 하나. 하지만 커피 위에 설탕이나 생크림을 얹어 먹는다면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포만감 주는 음식

 

<고구마> 고구마는 자체적인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 없이 단독으로 먹기에도 좋은 음식. 칼륨과 베타카로틴, 비타민C, 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유익한 영양소도 풍부하고 포만감 주는데도 으뜸인 식품

<달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포만감으로는 이를 따라올자가 없을 정도. 달걀 하나에 75Kcal 정도 하지만 단백질은 무려 7g이나 보충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릭요거트>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2배가량 높은 편이라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무지방이나 설탕 함량이 낮은 제품을 찾는 게 팁

 

 

마무리

여기까지 포만감을 주면서 건강과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만한 여러 식품들을 찾아봤습니다. 이것저것 좋은 음식들을 골고루 먹는 게 가장 좋겠지만, 참을 수 없는 식탐에 감당이 되지 않을 때는 포만감을 주면서도 식탐을 줄여주는 식품들을 함께 먹으면서 체중관리 해보는 것도 좋겠죠? 포만감 주면서 칼로리는 정말 낮은 그런 음식들이 많다면 정말 좋을 텐데 말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은 참아야 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