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7회 돌싱특집 여성출연자 프로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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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최초로 돌싱특집이 진행됩니다. 10기 영숙, 10기 정숙, 10기 영자, 16기 영자, 22기 영숙까지 5명의 여성과 또 다른 5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이번 돌싱특집의 여성출연자 프로필 정보를 아래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솔사계 87회 돌싱특집 여성출연자 프로필 정리

 

 

10기 영숙입니다. 10기 출연당시 2번의 이혼으로 상당히 자존감이 낮았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이번 나솔사계 돌싱특집에서는 상당히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내면과 외면에 많이 업그레이드를 했다는 그녀. 성형으로 상당한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입니다. 영숙은 83년생 42세로 현재 행정 6급 공무원에 재직 중입니다. 자녀는 없습니다.

 

 

 

 

다음은 10기 정숙입니다. 지난 출연 당시에도 재력으로 상당히 이슈몰이를 했던 인물인데요, 지난번에는 50억 자산가였다면 이번에는 80억 자산가로 다른 의미로 업그레이드 해서 돌아오셨네요. 안타깝게도 연애는 못하셨다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남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10기 정숙은 47세로 자녀 2명 양육 중입니다. 부동산 경매와 미용사를 겸직하고 있으며 현재 곱창집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 기수 맏언니.

 

 

 

또다시 10기입니다. 세번째 등장한 여성출연자는 10기 영자입니다. 영자는 양악 수술 소식과 함께 미용실을 그만두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연애에까지 성공한 모습을 보이며 돌싱특집에 다시 나오지 못할 줄 알았는데 다시 솔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10기 영자는 34세로 자녀는 없습니다. 

 

 

 

 

16기 영자입니다. 출연당시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는 데다가 0표를 받아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많이 났던 모양인데요, 이번 나솔사계 돌싱특집에서는 1표라도 꼭 받겠다는 의지를 내보입니다. 16기 영자는 현재 삼성전자 재직 중이며 자녀 1명 양육 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32세. 이번 시즌 가장 어린 출연자.

 

 

 

 

마지막으로 생태계 파괴자 등장. 22기 영숙이 나솔사계 돌싱특집에 돌아왔습니다. 촬영당시 22기 방송중에 있었던 것으로 예상되는데 곧바로 A/S를 받기 위해 나솔사계 솔로 민박에 납셨습니다. 22기 영숙은 어린이집 교사로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얼굴 되고 몸매도 되고 술도 잘 먹고 스포츠도 잘하고 진짜 안되는 것 빼고 다 잘되는 그녀가 이번 기수에 어떤 파란을 일으키게 될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첫인상에서 몰표를 받았음.

 

마무리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솔로 민박을 찾은 돌싱들의 이야기를 담은 87회. 여성출연자 프로필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나솔사계는 ENA에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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